이젠 잡코리아에서도 무하유의 AI 자소서 분석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로 접수된 지원서를 클릭 한 번으로 AI에게 평가를 맡길 수 있게 된건데요. 따라서 인사담당자는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기업에 맞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기업은 지원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채용 시험 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이 인재 채용에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요즘, AI 면접 결과에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무하유의 HR 서비스인 프리즘과 몬스터는 합격 여부에 근거 있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하고 계시나요? 슬슬 과제를 해야 하는 수업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새내기라면 리포트를 작성할 때, 다른 문서에서 가져온 정보는 출처를 표시하라는 얘기를 듣긴 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출처 표시법 1탄, 내각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